코로나 폐렴의 전염병 발생 상황 및 그 발생 기간 APP (중국)는 제지업체의 선두로 조국(중국) 우한 (武漢)과 함께 화교 기업의 전염병 발생 상황 및 그 확산 상황속 적극적인 기부 활동의 모범이 되어 매체들의 주목과 보도를 받고 있다
　　
전일 중국 신문사가 금광 그룹 APP (중국) 부회장 호우경씨를 취재에 따르면 금광그룹 회장겸 총재 Huang Zhiyuan는 코로나 발생하자마자 큰 기부, APP (중국) 지도팀을 신속하게 구축 감염 발생상황에 격리 지도 및 복귀 후 직원에게 건강과 심리적 배려 등을 보도했다 APP (중국) 화교 기업 및 제지 업계에서 책임 있는 선두 기업의 이미지를 보여줬다.



1월 26일, 금광그룹 APP(중국)는 1억 (위안, 이하 같음)과 35만위안 가치의 청풍 위생물수건을 페염 퇴치사업에 기부한다고 선포했다. 이는 전염병 발생지역 해외교포들 기증금창의에 호응한 첫 해외화교련합회(연합회)의 화교기업이다


<청풍 위생물티슈는 급히 1월 27일 호북성에 도착했다>

인도네시아계 중국인 황이총이 창업한 금광그룹은 1962년 현재 수백 개의 법인회사를 가지고 있다. 그 가운데 펄프산업 그룹인 아시아 펄프제지업 (Asia cat & Paper Co.,Ltd. (APP)은 1992년 중국에 투자한 이후 현재 세계 최대 펄프제지업체로 성장했다.전염상황이 발생한후 김광그룹 사장 겸 총재 황지원은 전염병을 퇴치하는데 기여할것을 희망하면서 줄곧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업이 커질수록 져야 할 책임이 커진다.호우경 경리는 중국 개혁개방 이후 경제의 빠른 발전으로 APP (중국)도 사회에 보답하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도와 주려고 말했다.
"이번 전염병은 단계적이고 잠시적인 것이다. 중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좋은 쪽으로 나아갈 기본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이다." 호우경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회사는 올해 친환경, 고품질 발전과 창신 등 몇 가지 키워드를 둘러싸고"일대일로"주변국가의 우세를 계속 발휘하여 중국시장 이익 제고 누리며서 동시에 중국기업의 대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중국 · 인도네시아 두 나라의 우호적 교량을 구축할 것이다.
-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