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달 동안 잠잠했던 원지 시장이 본격적으로 범위차 가격 상승을 맞이하다. 2월 17일 광둥 (廣東) 성, 허베이 (河北), 허난 (河南), 윈난 (雲南) 등 성에 모두 제지공장이 가격인상 통지를 했다.

박스판지, 골판지를 포함한다. 가격인상 폭은 50-150위안에 인상된다.

그러나 이런 제지공장들의 주요판매지역에 따르면 이런 제지공장들은 다른 더 큰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관계자 발표에 따르면, 둥관의 진저우 · 인저우 · 타이창 · 젠후이, 허베이성 바이샹의 보석제지, 산둥리화제지업의 일부 지종 가격도 상대적으로 인상됬음. 둥관시의 H 등급 판지, 리화제지업의 크라프트지 가격 상승폭이 50위안 (약 9000원) 인상됐고, 나머지는 각 제지공장 가격이 톤당 100위안 (약 1만 6000원)씩 올랐다.

이들에 대한 판매 지역을 통해서 2월 17일의 가격인상 범위를 살펴보면 광둥 (廣東) 성, 푸젠 (福建) 성, 강시 (江西) 성, 절강 (浙江) 성 등 주요 포장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 모두 포함되었으며 허베이 (河北) 성, 허난 (河南) 성 등도 영향을 받았다. 크라프트지뿐만 아니라 골판지의 가격도 올리고 있다.이들 제지공장에는 둥관 순우, 리화, 허난 항리, 윈난 둥성골판지의 가격도 한 톤에 100-150위안으로 인상했다. 이 한차례의 가격 인상에 대해 다수의 업자들은 예상하였다.현재 제지시장 시세의 동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분야는 몇 가지이다: 개공난, 원료공급난, 운송차량난 및 수요 증가 등이다. 현재 구룡 (주), 리문 (주), 산응 (주) 등 대형 거래상들이 아직 가격 인상 통지가 발표되지 않았으나, 그들의 폐지 수입 거레처 수매가가 소폭 올라 폭은 톤당 30~50위안으로 되었다

2월 17일 전국 국폐 시장 개요에 따르면 :2월 17일 구룡,리문, 산응으로 3대 메이저 제지공장을 비롯해 주변 제지 공장도 이어서 가격 오르고 있다, 그중 화동 지구 천주 구룡 , 타이창 구룡 50으로 인상, 장우주 롄성 30-50인상 , 화남의 산응 30-40로 인상 ,사천성 리문 50로 인상등 , 북방 지구에 심양 구룡 40인상 빼고, 기타 제지공장 변동은 아직 없다.
전국 각지의 2급 공장이 점차 재개공 허가 받게 됨에 따라, 2월 셋째 주의 판지공급이 이미 회복되여 소매 업체인 3급공장군체에는 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다.그러나 개공하자마자 곧 값이 오르게 되는데 이는 2019년에 발주 받은 공장들로 말하면 좋은 징조가 아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비록 제지공장, 2 급공장이 대량으로 가동되고 있지만, 각종 원인으로 인해 많은 3 급공장의 재개공 시간이 점점 늦춰지고 있어, 전체 업종이 전면적으로 회복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이 기간 중 가격 상승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현재로서는 평가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