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제지 공장 5개 중 4개를 매각 결정하며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던 스토라엔조社의 제지 부문장 Kati ter Horst(전무, 2014년 부터 부문장)이 사퇴했습니다.
Kati는 올해 7월 1일자로 회사를 떠났으며 스토라엔조社 現재무부문장인 Seppo Parvi가 겸직을 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1개 벨기에 소재 공장은 현재 지종변경(→ 박스지) 검토 중이며 2023년 이후 인쇄용지 사업은 철수는 확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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